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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 압박에도 '일정' 잡는 김기식…'직위 수행' 의지

입력 2018-04-1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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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은 오늘(13일) 자산운용사 대표들을 만나는 등 공식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오후에는 저축은행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거세지는 사퇴 압박에도 금감원장직을 계속 수행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이주찬 기자입니다.
 

[기자]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오늘 오전 10시 금융투자협회 건물에 들어섭니다.

취재진이 외유성 출장 논란 등 각종 의혹과 사퇴 여부에 대해 물었지만 김 원장은 입을 굳게 다물었습니다. 

[김기식/금융감독원장 : (사퇴 압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김 원장은 자산운용사 대표들과 만나 삼성증권 유령주식 배당 사태를 언급하면서 금융투자업계의 시스템 점검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간담회는 어제 오후 5시쯤 급하게 잡은 일정입니다.  
 
김 원장이 정치권의 공세에 맞서 금감원장직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란 해석이 금융권 안팎에서 나옵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김 원장은 다음주 월요일 오후 3시에 저축은행 대표들과 만나는 일정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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