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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8-03-30 20:05 수정 2018-03-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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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 대통령 "미세먼지, 중국 요인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양제츠 중국 정치위원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의 미세먼지 문제는 중국 요인도 있다"며 중국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양제츠 위원은 문 대통령에게 북중정상회담 결과를 상세히 설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2. 트럼프 'FTA 카드'로 북핵 공조 압박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 문제가 타결될 때까지 한·미 FTA 개정 합의를 연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핵 구도에서 중국의 존재감이 커지면서 미국이 한국에 공조를 압박하기 위해 FTA를 카드로 쓰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3. 일,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의무화

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 고유영토"라는 내용의 교육을 의무화하는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을 확정했습니다. 우리 외교부는 역사를 왜곡하고 영토주권을 침해하는 처사라며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4. MB 구속 10일 연장…김윤옥, 조사 거부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기한을 다음달 10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뇌물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부인 김윤옥 여사는 검찰 조사를 거부했습니다. 다스 대주주인 김창대 씨는 최근 검찰 조사에서 이 전 대통령의 처남 김재정 씨의 부탁으로 다스 지분이 자신의 것이라는 거짓말을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5. 구조활동 소방관 3명 '안타까운 죽음'

오늘 오전 충남 아산의 한 국도에서 25톤 트럭이 구조활동 중이던 소방 펌프차를 들이받아 소방관 3명이 숨졌습니다. 1명은 결혼한 지 여섯 달된 소방관이고 2명은 다음달 정식 임용을 앞두고 업무를 배우던 예비 소방관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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