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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미투' 수사 상황은…강제성 인정 여부 관건

입력 2018-03-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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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보셨습니다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두 번째 피해자가 고소장을 제출했기 때문에 검찰에 소환이 됐습니다. 지금 하시는 말씀 들으셨습니다마는 '합의라고 생각했지만 본인들이 아니라고 하더라, 그래서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사법처리를 달게 받겠다' 이렇게 말했는데, 출두하기 전까지는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 이렇게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잖아요. 입장이 왜 왔다갔다하죠?

▶ 안희정 "합의에 의한 관계"

▶ '성관계 강제성' 인정 여부는?

▶ 이윤택 "많은 피해 내용에 당황"

▶ 또 다른 '미투' 폭로, 배우 이영하

▶ 명지전문대 '상습 성폭력' 확인

▶ 성폭력 의혹 교수 자살…갑론을박

▶ '미투' 입 막는 역풍 논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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