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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도 찜통 더위 계속…곳곳 소나기

입력 2017-07-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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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폭염이라는 단어로도 더위를 설명하기가 충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전국이 펄펄 끓고 있는 듯한데요.

어제(13일) 경상북도 포항시와 영덕군에서는 최초 기상관측이래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했고요. 경주시의 경우 또 한 번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 보이면서 무려 39.7도까지 올랐습니다.

오늘도 찜통 더위가 계속되면서 서울의 경우 33도까지 오르겠고요. 그 밖의 지역도 33도 안팎의 기온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영남 지방은 그보다 더 강한 더위가 나타나면서 35도를 넘어서는 곳도 많겠습니다.

오늘 햇빛은 강하지만 곳곳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현재는 호남과 일부 남해안 지방에 빗줄기가 강한데요.

그 밖의 지역, 오후부터 밤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5~40mm 정도가 예상됩니다. 이번 소나기는 국지적으로 강하게 쏟아지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며 요란하게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오전 중 대기정체로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습니다. 주로 중서부와 영남 일부에서 일시 '나쁨' 단계 보일 수 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서울은 33도, 광주 34도, 대구 36도까지 오르면서 폭염 수준의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주말에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는데요. 주로 중서부 지역에 많은 양이 예상됩니다. 때문에 기온이 조금 떨어지긴 하겠지만 여전히 30도를 넘는 곳이 많아 더위가 물러간다고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요즘 볕이 참 강합니다. 오늘도 오존 농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높음' 단계 보이겠고요,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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