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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위안부합의는 외교참사…도대체 어느나라 정부냐"

입력 2016-08-15 12:57

"위안부 합의는 사상 최악의 외교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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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합의는 사상 최악의 외교참사"

추미애 "위안부합의는 외교참사…도대체 어느나라 정부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15일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박근혜정부는 도대체 어느 나라 정부냐. 우리는 박근혜 정부의 대일 굴욕외교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추 후보는 이날 광복 71주년 논평에서 "박근혜정부의 대일외교는 외교라 부르기조차 참담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일제의 전쟁범죄에 면죄부를 준 위안부 합의는 사상 최악의 외교참사였다. 그 후 일본이 그토록 꺼려하던 위안부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사업이 우리 정부에 의해 중단됐다"며 "이제는 소녀상 철거만 남은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온다"고 지적했다.

추 후보는 "사드 배치는 더 이상의 무능도 무책임도 찾기 힘든 박근혜 외교의 결정판"이라며 "군사적으론 북핵 방어에 무용지물이고 외교적으론 한반도 비핵화에 우군이 돼야 할 중국과 러시아를 떠나게 만드는 패착"이라고 비판했다.

추 후보는 그러면서 "한반도에 평화를 되찾을 열쇠는 결국 2017년 정권교체"라며 "안보에도, 외교에도 유능한 3번째 민주정부를 만들어 남북화해와 평화의 시대를 되찾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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