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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사재기 의혹' 이달의 기자상…'비정상회담' 이달의 좋은 프로

입력 2015-10-2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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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JTBC가 보도한 '음원 사재기 의혹, 실체 추적' 연속 보도가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취재팀은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음원 사재기에 동원된 가짜 아이디의 실체를 밝혀내면서 관련 업계의 자정 노력이 이어졌습니다.

또 JTBC의 인기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뽑은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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