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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정상회담' 장위안, 추석맞이 중국시 낭송에 '엄지척'

입력 2015-09-2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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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 한복 입고 추석맞이 중국 시 낭송!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의 '추석 맞이 글로벌 문화 대전 - 돌아온 늦었슈' 코너에서 각국의 명절 이슈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토의에 앞서 장위안이 '일전매'라는 제목의 한시를 낭송했고, 시 내용에 심취한 듯 특이한 동작을 더 했다.

출연진이 한복을 입고 근엄한 표정으로 한시를 읊는 그의 모습에 감탄했고, 다소 과장된 손짓이 더해지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장위안의 시 낭송을 듣던 전현무가 "오늘따라 감정이 많이 들어간 것 같다"고 하자, 장위안이 "고향의 가족 생각이 났다"고 전했다.

또 그가 특별한 손동작을 했던 부분에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서로 보고 싶은 두 사람의 정을 나타냈다"고 소개했다.

[영상] '비정상회담' 장위안, 추석맞이 중국시 낭송에 '엄지척'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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