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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민주당, 쓴소리가 없다…젊은 정치인 영입도 필요"

입력 2013-11-04 18:49 수정 2013-11-2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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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민주당에 쓴소리를 했다.

정봉주 전 의원은 4일 방송된 JTBC '뉴스콘서트'에 출연해 정국 현안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정 전 의원은 민주당 리더십 위기를 지적하는 동시에 "당 내에 쓴소리를 할 세력이 없다. 예를 들어 새누리당은 남경필 의원 같은 분이 아픈 소리를 해도 받아들이는데 민주당은 쓴소리를 경계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젊은 정치인 영입이 필요하다. 민주당이 젊은 정치인을 키우지 못하니 생활정치에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 참여하는 문턱이 높은 것도 실패요인이다"라고 지적했다.

정 전 의원은 "민주당이 미래 의제를 제시하고, 농업 문제, 민생문제로 시야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덧붙여 "당내 127명의 국회의원이 밀양 송전탑 현장 등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에 대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을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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