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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액션영화 추천, 국내영화 볼까 할리우드 볼까... 선택의 폭 무궁무진

입력 2015-11-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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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액션영화 추천이 이슈가 되고 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는 재밌는 액션영화 추천 리스트가 검색어에 올랐다. 이에 따르면 재밌는 액션영화 추천 목록에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레드:더 레전드’, ‘끝까지 간다’, ‘테이큰3’, ‘용의자’, ‘트랜스포터:라스트 미션’, ‘매드맥스:분노의 질주’, ‘이글아이’ 등이다. 이밖에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런닝맨’, ‘베를린’ 등도 목록에 올랐다.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은 거대한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돼 위기에 몰린 IMF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특수비밀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 분)가 펼치는 액션 블로버스터 극이다.

국내영화로 ‘암살’은 누적 관객수 12,701,857명으로 역대 7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믿고보는 배우로 등극한 배우 유아인이 출연한 영화 ‘베테랑’은 누적 13,410,969명으로 역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영화 ‘암살’은 8.97, 영화 ‘베테랑’은 9.02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끝까지 간다'는 지난해 5월 개봉작으로 345만의 관객들이 찾은 영화로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한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하던 형사 고건수(이선균 분)가 사람을 차로 치는 사고를 일으키며 시작한다. 건수는 사고를 모면하기 위해 어머니의 관 속에 시체를 숨기고, 이를 은폐하려고 한다. 하지만 경찰 내부에서는 실종 및 뺑소니 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된다. 그러던 중 정체불명의 목격자 박창민(조진웅 분)이 등장하며 예측할 수 없는 위기를 맞이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재밌는 액션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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