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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반말' 논란에…국방부 "장교-부사관 역할 정립"

입력 2021-01-19 14:41 수정 2021-01-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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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또 다른 사안도 살펴보죠. 장교와 부사관 간 '반말' 논란 벌어지고 있잖아요. 어떤 맥락에서 나온 건가요.

· 인권위에 진정 낸 육군 주임원사들
· 주임원사들 "육군총장이 인격권 침해"
· 남영신 "나이로 생활하는 군대는 아무데도 없어"
· 남 총장 "장교가 부사관에 존칭…감사할 일"
· 육군 "'발언의 취지와 진의'가 왜곡된 것"
· 육군 "계급 존중하고 서로 배려하자는 취지"
· 육군 주임원사 일부, 육군참모총장 인권위에 진정
· '나이 어린 장교가 반말 지시 당연' 발언 문제 삼아
· 계급 vs 나이 갈등…인권위 경위 파악 착수
· "사실 논란 많아…역할책임 명료히 정립"
· 국방부, '부사관에 반말' 논란에 "역할 정립할 것"
· 장교 반말 갑론을박…"군대 특수성" vs "연륜 존중해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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