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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갓갓' 문형욱 징역 34년…30년 전자발찌 부착

입력 2021-04-08 15:16 수정 2021-04-0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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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성착취 동영상 공유물 텔레그램 n번방을 개설했던 이른바 '갓갓'으로 알려졌던 문형욱에게 징역 34년이 선고됐습니다.

·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 1심 징역 34년 선고
·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12개 혐의
· "왜곡된 성인식 심어주고 인간의 존엄성 해쳐"
· 30년 위치추적장치 부착, 10년간 관련기관 취업 제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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