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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에 물려 팔다리 봉합수술"…애견카페 알바생의 비극

입력 2021-04-06 15:36 수정 2021-04-0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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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한 애견카페에서 발생한 개물림 사고 2건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먼저 사고가 일어난 애견카페, 어떤 곳인가요?

· 애견카페 직원, 맹견에 물려 팔다리 찢어져
· 피해자 "팔다리 봉합수술…다리 괴사"
· 애견카페 출근 3일 차 아르바이트생의 비극
· "고통에 잠도 못 자…정신과 치료까지 병행"
· 5분가량 다리 물린 상태로 끌려다닌 피해자
· 피해자 "치료비 보상받기 위해 고소 준비 중"
· "맹견 안락사 늦어져 또 다른 사고 일어났다"
· 안성 애견카페서 종업원 2명 잇따라 '개물림 사고'
· 올해 1월 23일에도 다른 알바생 개물림 사고
· 피해자들 "추가 피해 발생 우려…공론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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