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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신인 드래프트…윤예빈, 1순위로 삼성생명행

입력 2015-10-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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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여고 가드 윤예빈이 27일 열린 여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에 뽑혔습니다.

대만 귀화선수로 주목받은 수원여고 진안은 전체 2순위로 KDB생명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한편, 1980년대 여자농구 스타 김화순 씨의 딸 신재영이 전체 5순위로 신한은행 지명을 받아, 모녀가 같은 길을 걷게 됐습니다.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는 오는 31일 개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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