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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전망 물으니…윤석열 40%, 이재명 38% '접전'ㅣNBS

입력 2021-11-25 14:32 수정 2021-11-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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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왼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사진=연합뉴스〉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왼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사진=연합뉴스〉
차기 대선 당선 전망 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접전을 보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25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공동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내년 대선 당선 전망을 묻는 말에 응답자 40%가 윤석열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38%는 이재명 후보를 꼽았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지난주 조사 때보다 2%포인트 내렸고, 이재명 후보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윤석열 후보 지지층은 70세 이상(63%), 대구·경북(67%), 보수 성향(69%), 국민의힘 지지자(81%) 등입니다.

이재명 후보 지지층은 40대(54%), 광주·전라(57%), 진보 성향(67%), 더불어민주당 지지자(75%) 등입니다.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서 후보. 〈사진=국회사진기자단〉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서 후보. 〈사진=국회사진기자단〉
다자 대결에서도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가 접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지난주 조사 때보다 1%포인트 내린 35%, 이재명 후보는 3%포인트 내린 32%로 조사됐습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5%),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3%) 순으로 자리했습니다. '그 외 다른 사람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1%, '없다'는 응답은 15%, '모름 및 무응답'은 8%입니다.

대선 후보 지지 강도 조사 결과도 나왔습니다. '지금 지지하는 후보를 앞으로도 지지하겠냐'는 물음에 68%는 '계속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30%는 '지지 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고 답했습니다.

후보별로 보면 이재명 후보 지지층에서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75%였으며, 윤석열 후보 지지층에서는 73%로 나타났습니다.

심상정 후보 지지층은 22%가, 안철수 후보 지지층은 21%가 계속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1%포인트입니다. 응답률은 29.6%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NB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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