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D:리포트] 강풍? 산화제 탱크? '누리호 2차 발사' 연기 오승협 부장에게 묻다

입력 2022-06-18 10:00 수정 2022-06-18 17:1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6월 15일 예정했던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가 두 차례 연기됐습니다. 어제(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를 6월 21일에 발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발목을 잡은 건 '1단 산화제 탱크 센서'입니다. 대체 어떤 문제가 있었을까요? JTBC 취재진은 발사 연기 직후, 나로우주센터에 남아 더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 2시간쯤 기다린 끝에 발사체 추진기관을 개발하는 오승협 부장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D:리포트에 담았습니다.

(기획 : 디지털뉴스국)

관련기사

21일 누리호 2차 발사 재도전, 어떻게 문제 해결했을까? '누리호 2차 발사' 21일 재도전…"센서 교체 뒤 정상작동" 점검 들어간 누리호, 현재 상황은?...고흥 현장 연결 발사 연기된 누리호, 장마 전 다시 설까…이상 센서 점검 착수 산화제 탱크 센서 이상 감지…"다음 발사 일정 불확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