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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친, 오히려 사재 출연" 웅동학원 인수-소송 논란 답해

입력 2019-09-02 17:57 수정 2019-09-0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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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오늘 오후 3시 30분 국회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늘(2일) 국회인사청문회가 사실상 무산되자, 국민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민주당측에 전달했습니다. 조 후보자는 "그 자리에서 국민 앞에 저의 마음을 모두 열겠다"며 "기자회견을 하게 된다면 밤을 새워서라도 모든 질문을 받고 모든 답변을 드리겠다"고 전했습니다.

다음은 기자간담회 질의응답 주요 내용입니다.

Q. 가족 사학 관련 의혹 제기되고 있는데?

· "선친, 사학에서 돈 안 빼가…오히려 사재 출연"
· "검증과정에서 돌아가신 아버지까지…"
· "학교 운영, 선친 마음대로 아닌 이사회 결정"
· "학교 이전 무렵 IMF 터져 문제 생겨"
· "선친과 동생, 관련 사태로 빚지게 돼"
· "동생, 채권 확인하기 위해 소송 제기"
· "웅동학원 관련 빚 갚기 위해 동생이 활동"
· "웅동학원, 국가나 지자체에 넘길 것"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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