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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김만배 "이재명과 특별한 관계 없어"

입력 2021-10-14 10:56 수정 2021-10-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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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오늘(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오늘(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대장동 의혹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오늘(14일) 김씨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해 횡령·배임·뇌물공여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녹취록 속 '그분'에 대한 설명이 엇갈린다는 지적에 대해선 "그분은 전혀 없고 사실 그런 말 한 기억도 없다"고 했습니다.

이어 "그때그때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그리고 사실 그런 분은 없다. 제가 주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친분에 대해선 "그분하고 특별한 관계도 없고 인터뷰차 한번 만나봤다"고 했습니다.

JTBC가 단독 인터뷰한 남욱 변호사의 주장에 대해선 "본인의 입장이 있으니까 입장 속에서 나온 말로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김씨는 이날 녹취록 신빙성 문제를 두고 다툴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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