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아나운서]
이성대의 < 뉴스썰기 > 시작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썰 주제 보여주시죠.
[이성대 기자]
오늘(2일) 준비한 재료는 바로 이겁니다.
[김영희/전 MBC 부사장 : 국민의힘 쪽에서는 사실 그전부터 저에게 (영입) 제안이 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계속 고민해 보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던 상태였고요.]
[(화면출처 : 영화 '특종:량첸살인기') : 죄송합니다. (조건이 뭔지 정확히 얘기해 봐.) 그게 무슨… (스카우트 제의 들어온 거 다 알고 있어.)]
< 뺏고 뺏기는 영입 대전 >
[강지영 아나운서]
대선, 이제 3달 정도 앞두고 여야 모두 외연 확장을 위한 인재 영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성대 기자]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김영희 전 MBC 부사장인데, PD로 유명하죠. '나는 가수다' 등 유명한 프로그램을 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