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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야산서 화재…축구장 3개 넓이 불에 타

입력 2021-11-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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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저녁 8시쯤 울산 울주군 야산에서 불이 나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력 130여 명과 장비 20여 대가 투입돼 새벽 2시가 넘어 완전히 진화됐는데 축구장 3개 넓이의 2만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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