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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1심 실형…눈시울 붉힌 정준영, 오열한 최종훈

입력 2019-11-29 14:40 수정 2019-11-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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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혐의
정준영 징역 6년, 최종훈 징역 5년 '실형'

재판 내내 두 사람 '성폭력 혐의' 부인
정씨 측 변호인 "성폭력 증거의 효력 없다" 주장

정준영·최종훈의 또 다른 혐의 '불법 동영상 촬영·유포'

재판부 "항거불능 상태의 피해자 간음하고 불법 촬영해 공유… 피해자의 고통 짐작하기 어려워"
                
선고 직후 눈시울 붉힌 '정준영'…오열한 '최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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