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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후속 협상 힘 싣는 트럼프…중국엔 견제구

입력 2018-07-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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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뉴스현장 >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오늘(10일)로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방문이 사흘째 입니다. 일정 중에 어제 노이다 공단, 그러니까 삼성이 만들었던 휴대폰 공장이죠? 거기 준공식을 찾아갔는데 그 장소에서 이재용 부회장을 만나지 않았습니까? 어떻게 해서 대통령이 거기에 갔는데, 30분 늦게가고 여러가지 얘기가 있던데요. 설명 좀 해주세요.
 

▶ 문 대통령, 삼성 행사 첫 참석

▶ 이재용 부회장과 첫 만남

▶ "내 딸이 요가 강사" 깜짝 공개

▶ 김정숙 여사, K팝 콘테스트 관람

▶ 트럼프 "김정은, 계약 지킬 것 확신"

▶ 트럼프 "중, 비핵화 부정적 압력"

▶ 김정은, 8일 만에 활동 공개

▶ 송영무 "여성들 행동거지" 논란

▶ 잇따른 군대 내 성범죄

▶ 국방부 '기무사 문건 수사' 관련 발표

▶ 대통령 '기무사' 독립 수사 지시

▶ 국방부 미온대응이 '특별지시' 불러?

▶ 기무사 '계엄 대비' 시나리오?

▶ 한국당 비대위원장 주말 발표?

▶ 민주당 당대표 후보 출마 본격화

▶ 이해찬 '당대표 출마설' 술렁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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