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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1-06-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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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현금 캐시백'을 추진합니다. 신용카드를 많이 쓰면 그중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송영길 대표가 국회 연설에서 '2차 추경'을 말하며 내놓은 '깜짝 카드'입니다. 소비를 늘려, 경기를 살려보자는 취지입니다. 여당 지지율이 떨어지고, 대선 정국이 다가온다는 점도 감안한 걸로 보입니다. 대통령에겐 청년 세대에 대한 건의도 했습니다. '청년 특임장관' 자리를 만들어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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