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년특집 대토론 이틀 동안 진행을 해드렸습니다.
사실 저도 예기치 못하게 토론을 맡아서, 덕분에 여러분께 오랜만에 인사드릴 기회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이제 끝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고생이 참 많으셨지요.
보통 승리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V자를 그리곤 하는데, 새해에 코로나도 좀 극복이 되고 모든 분들의 삶이 V자 곡선으로 회복되기를 간절하게 기원하면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이틀 동안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