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영끌 인터뷰] '멸공'에 '먹튀'…연초부터 오너리스크 논란

입력 2022-01-14 21:15 수정 2022-01-14 21:30

권혁중 경제평론가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권혁중 경제평론가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멸공' 발언과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의 스톡옵션 '먹튀' 논란까지, 연초부터 오너리스크로 인해서 관련 주가가 급락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정용진 부회장은 어제(13일) 본인의 SNS에서 사과를 하고, 카카오페이 류영준 대표도 자진 사퇴하고 카카오가 매도 제한 규정을 발표하면서 논란이 가라앉는 듯하지만, 결국 이미 벌어진 피해는 개미투자자들에게 지워진 것 아니냐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너리스크에 주가 흔들…상황은?

    "정용진 논란 '땅콩회항'처럼 위법과는 달라"
    "코리아디스카운트 발생 이유는 복합적"
    "안보 요소의 주가 영향력 존재하지만 과장"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