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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 40분간 통화…시진핑 "남북·북미 대화 지지"

입력 2021-01-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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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문재인 대통령, 어제(26일) 저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했죠. 8개월 만에 이뤄진 건데 통화 시점을 놓고 조금 미묘한 타이밍에 이뤄진 것 아니냐, 이런 해석 나오고 있습니다. 그 부분 조금 있다 짚어보고 먼저 두 정상, 어떤 이야기 나눴습니까?

· 어젯밤 9시 문 대통령-시진핑 주석 정상통화
· 문 대통령, 바이든과 첫 통화 전에 시진핑과 통화
· "시진핑 방한 위해 협력…한·중 관계 청사진 마련"
· 미 상무장관 지명자 "중국에 공격적 대응"
· 미 상무장관 지명자 "모든 수단 쓰겠다"
· 다른 지명자들 '대중 강경대응' 한목소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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