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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엄마를 무릎 꿇게 했나…영화에 담은 3년의 여정|1분 클립

입력 2021-05-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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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9월, 특수학교 설립을 반대하는 주민들 앞에 엄마들은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 후 3년이 지나 서진학교는 문을 열었지만 아이들의 '평범한 삶'을 위한 엄마들의 투쟁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서진학교 설립을 위한 엄마들의 고군분투 그리고 특수학교 건립 문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JTBC [1분 클립]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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