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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박근혜 특활비' 선고 D-1, 형량 더 늘어날까

입력 2018-07-19 16:01 수정 2018-07-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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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9일) 오전에 세월호 국가배상 소송 1심 선고가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조해진 전 국회의원, 김종배 시사평론가, 그리고 양지열 변호사와 함께 그 내용부터 다뤄보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4년 3개월 지난 시점이죠. 결국은 소송을 통해서 중앙지법이 1심에서 '국가의 책임이 있다'라고 판결을 했는데, 이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입니까?
 

▶ 세월호 참사, 국가배상책임 인정

▶ "희생자 2억, 부모에겐 4천만원"

▶ '박근혜 특활비' 선고 내일 생중계

▶ 김병준 "대통령께 이해 구하려 했다"

▶ 김병준 "문재인 정부 국가주의" 비판

▶ MB·박근혜 두둔한 김병준?

▶ 최재성·김두관 당대표 출마

▶ 추미애 '협치 수박' 300통

▶ 양승태 재판 거래 '갑론을박'

▶ 날자마자 떨어진 '명품 헬기'

▶ '기본설계·기체결함' 규명 집중

▶ "원인 밝힐 때까지 영결식 거부"

▶ 기무사 문건 장교들 첫 소환조사

▶ 개혁TF "기무사 해체도 고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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