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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자료 부실" vs 여 "기관에 요구"…김진욱 청문회 '설전'

입력 2021-01-19 14:35 수정 2021-01-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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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오늘(19일)부터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정국이 시작됐습니다. 첫 주자로 김진욱 공수처장 후보자 청문회 열렸습니다. 청문회 전부터 여야 갈등 그야말로 극에 달했다고 하던데요.

· 청문회 시작부터 자료제출 둘러싸고 여야 설전
· 김진욱 "정치적 중립·독립성 지켜 성역 없이 수사"
· 김진욱 "고위공직자 비리 성역 없이 수사"
· 김진욱 "공수처 출범은 헌정사적 사건"
· 여야 의원, 김진욱 '수사경험 부족' 관련 집중 질문
· 김진욱 "판사 시절 형사사건, 변호사 시절보다 많아"
· 여야 의원, 김진욱 '수사경험 부족' 관련 집중 질문
· 김진욱 "검찰 불신 심화…표적 수사관행 탈피"
· 조수진 "공수처 수사 1호 윤석열이란 말 돌아"
· 김진욱 "증거 충분하고 법리적으로 가능해야 수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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