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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1-03-02 22:16 수정 2021-03-0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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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 직원 10여 명이 신도시 개발 지역의 땅을 가지고 있는 걸로 드러났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경기도 광명과 시흥 지구로, 지난 2년 동안 무려 100억 원어치를 사들였습니다. 아시다시피 LH는 신도시 사업을 집행하는 기관입니다. 당연히 내부 정보를 이용했다는 의혹이 뒤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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