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코로나 격무에 시달렸던 고 이한나 간호사 '순직' 인정

입력 2021-09-23 20:12 수정 2021-09-23 23:4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코로나19 관련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다 숨진 부산 동구보건소 간호공무원, 고 이한나 씨가 순직을 인정받았습니다.

지난 5월 한나 씨의 극단적 선택에 대해 인사혁신처가 최근 공무상 사망에 따른 순직을 인정했다고 대한간호협회는 밝혔습니다.

JTBC 뉴스룸은 지난 6월, 고 이한나 간호사의 사연을 보도하고 보건직 공무원들의 처우 개선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관련기사

'천만 접종' 환호 뒤…스러진 간호공무원 이한나 "간호공무원 이한나 극단 선택, 사회적 타살"…노조 조사 결과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