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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골키퍼는 손으로만? 다리로 막아선 '최고의 선방'

입력 2022-05-1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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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차범근과 함께 만들었던 우승 이후 42년을 기다렸습니다.

프랑크푸르트의 유로파리그 정상, 진짜 영웅은 골키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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