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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썰] "죽음이 눈 앞에 있었다"…어렵게 만난 미얀마 청년들이 전한 이야기

입력 2021-05-02 09:31 수정 2021-07-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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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지 석 달입니다. 미얀마는 외부와 차단되고 있습니다. 군부는 인터넷을 끊고, 언론도 폐쇄했습니다. 미얀마 청년들은 기대를 접고 있습니다. 취재는 온라인으로만 제한적으로 이뤄집니다. 인터넷이 연결되는 동안 이뤄진 비현실적인 인터뷰 내용들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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