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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남3구 투표율에 '기대감'…오세훈 잠시 후 도착

입력 2021-04-07 19:28 수정 2021-04-08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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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국민의힘의 당사로 가보겠습니다.

최수연 기자, 오세훈 후보는 그러면 도착을 했습니까?

[기자]

오세훈 후보도 마찬가지로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캠프 측에 방금 물어봤더니 일단 자택에서는 나왔고요.

개인 일정을 소화한 뒤에 8시쯤 이곳 당사로 올 것으로 보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이곳 당사는 수많은 취재진과 당 그리고 캠프 관계자들도 상당히 북적이고 있습니다.

제 뒤에 보이는 의자는 아직 비어 있는데요.

후보와 지도부가 도착하면 앉을 곳입니다.

저녁 8시 이후에는 모두 찰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제 뒤에 오른쪽 벽면에 보이는 것이 바로 선거종합판입니다.

후보 당선이 확실시되면 당선이라는 스티커를 저곳에 붙이게 됩니다.

오 후보는 오늘은 주로 자택에 머물면서 선거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조금 뒤인 8시에 후보가 도착하면 일단 소감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발표되는 대로 다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아직 공식투표 마감까지는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민주당 당사 그리고 국민의힘 당사는 아직은 좀 사람들이 많이 모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국민의힘 측은 오늘 결과 어떻게 예상하고 있습니까?

[기자]

방금 전까지 캠프 측에 한 번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한마디로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라는 입장입니다.

오 후보 측이 선관위에 신고한 것보다 세금을 30만 원 더 낸 걸로 밝혀졌는데 이에 대해서 선관위가 아침에 모든 투표소에 관련한 공고문을 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캠프 측은 사실상 낙선운동이다, 일부러 세금 탈루처럼 보이게 한 것이다라면서 굉장히 격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만큼 마지막 순간까지 대응을 대비해야 한다, 이런 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내부적으로는 강남 3구의 투표율이 높다는 점을 들어서 선거 승리에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특히 최종 투표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높을수록 유리하다 보니까 오 후보뿐 아니라 국민의힘 전체가 일제히 투표 독려에 나섰습니다.

민주당과 마찬가지로 국민의힘에서도 보좌진들을 조기 퇴근시켜서라도 꼭 투표를 하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한 표 보태기 운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국민의힘 당사에서 최수연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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