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남국 위원님 이 사건 사실 1심에서 8년이 형량이 나왔는데 2심에서 형량을 늘려도 모자랄 판에 어떻게 3년으로 줄이느냐 이렇게 불만의 목소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사건 어떤 사건인지 소개 좀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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