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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먹는 코로나 치료제 도입…투약 대상·유의점은?

입력 2022-01-12 19:27

백순영 가톨릭의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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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영 가톨릭의대 명예교수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내일(13일) 우리나라에 들어옵니다. 정부는 당장, 모레 14일부터 대상 환자에게 투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오늘 관련 브리핑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류근혁/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 : 화이자에서 개발한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내일 1월 13일 낮 12시경에 처음으로 국내에 도착합니다. 내일 도입되는 물량은 2만 1000명분이며, 전국적으로 배송되어 빠른 지역의 경우 1월 14일부터 첫 투약이 이루어집니다.]

오늘 기준 신규 확진자 4천명대 그리고 해외 유입 확진자도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먹는 치료제 과연 오미크론 변이 유행을 잠재울 수 있을지 짚어보겠습니다. 백순영 가톨릭대 명예교수 나와계십니다.
 
  • 먹는 코로나 치료제 부작용 우려 있는데? 

    "환자 스스로 복용 중단하면 안 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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