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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1-07-24 20:09 수정 2021-07-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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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개막 첫날부터 세계 최강 우리 양궁이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혼성 단체전에 출전한 17살 고등학생 궁사 김제덕, 20살 안산. 우리 대표팀 막내들이 먼저 일을 냈습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 양궁에 걸린 금메달 5개를 모두 거머쥐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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