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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대표' 다가오는 인류 최후의 날! 생존을 위한 '우주 탐사'

입력 2022-05-27 10:22

방송 : 5월 28일(토) 오전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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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5월 28일(토) 오전 10시 50분

'국과대표' 다가오는 인류 최후의 날! 생존을 위한 '우주 탐사'

국민 과학 수사대가 인류의 우주 탐사에 관해 이야기한다.

28일(토) 방송되는 JTBC '국과대표'에서는 제2의 지구를 찾기 위한 인류의 노력에 관해 이야기한다. 일론 머스크는 "인류에게는 지구에서 멸종하거나 다른 행성을 개척하는 두 가지 길이 있다"라고 말했고, 스티븐 호킹 또한 "인간이 지구를 떠날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여러 차례 경고했다.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망가진 지구. 그리고 지구는 과거 두 번의 대멸종을 일으켰던 소행성 충돌에서도 안전하지 않다. 이 때문에 세계는 생존을 위한 우주 탐사에 혈안이 되어 있고, 우리나라 역시 소위 '우주 청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국과대표'에 출연한 궤도는 우리가 우주에 '청약'해야 하는 이유부터 우주 청약에 당첨될 수 있는 필승전략, 그리고 모두가 눈독 들이고 있는 우주 청약지까지 우주로의 이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쏟아낼 예정이다. 특히 왕복 2년 6개월 코스로 지구에서 오갈 수 있다는 이주 후보지 행성의 정체도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우리나라의 우주 탐사에 관한 노력도 공개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독자 기술 발사체가 작년 10월 발사됐다. 비록 아쉬운 실패를 맛봤지만, 연구진들의 노력으로 올 6월 2차 발사를 앞두고 있다. 이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누리호의 심장, 로켓 엔진을 연구하는 김진혁 박사가 '국과대표'를 방문해 누리호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와 누리호 2차 발사를 위한 준비 과정을 생생히 전달한다. 또한 올해 8월 발사되는 최초의 한국형 달 궤도선 'KPLO'에 관한 이야기 또한 '국과대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류의 우주 탐사에 관한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28일(토) 오전 10시 50분 JTBC '국과대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모바일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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