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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총장 임기 훼손하는 행위, 검찰개혁과는 거리 멀어"|여의도방정식

입력 2020-11-30 16:17 수정 2020-11-30 16:42

박수현 "장관 명령에 집단 반발하는 공무원 어딨나…특권의식 보여주는 것"
오신환 "검찰 조직 적폐로 몰면 검찰개혁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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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장관 명령에 집단 반발하는 공무원 어딨나…특권의식 보여주는 것"
오신환 "검찰 조직 적폐로 몰면 검찰개혁 어려울 것"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오늘(30일) 오전에 윤석열 검찰총장이 신청한 직무배제 효력 집행정지 신청 사건에 대한 심문 있었죠. 한 시간여 만에 종료됐다고 합니다. 재판부 판단 결정할「상수와 변수」짚어보겠습니다.

· '윤석열 직무정지' 1시간 동안 법정공방
· 이완규 "윤석열 쫓아내려 한 위법처분"
· "총장 공백 중대" vs "복귀하면 수사 왜곡"
· '직무배제' 윤석열 법원 심리…이르면 오늘 결정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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