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4월 29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1-04-29 22:1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물러난 지 두 달 만에 최종 총장 후보 4명이 오늘(29일) 결정됐습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이름은 없습니다. 지금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게 반영된 걸로 보입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피의자 신분' 이성윤 탈락…검찰총장 후보 4인 확정 총수 없는 대기업? 쿠팡 김범석, 77% 의결권 갖고도 지정 피해 '미국인' 김범석 국적 특혜 논란…"공정위 상대 행정소송" 돈 빌리는 삼성일가…상속세 납부 위해 수천억 대출 [팩트체크] '이건희 상속세 12조원'…한국 상속세는 세계 최고 수준? "백신 맞고 이상하다" 하루 500건…응급실 격리공간은 '포화' 늘어나는 '백신 노쇼'…"당일 남은 물량 누구나 접종" '통곡의 벽' 등 한산…관광 빗장 풀 준비하는 이스라엘 인도서 심각한 영유아 감염…'변이'로 더 독해졌나 '투기근절법안' 약속은 어디로?…이해충돌법만 본회의 선거 땐 앞다퉈 챙긴 '코로나 손실보상법'…논의도 뒷전 취임 후 더 뛰는 서울 집값…오세훈은 다시 '규제 카드' [단독] 오세훈이 발탁한 고위직, 한남동 재개발 환경평가 뒤 주택 매입 공시가격 뚜껑 열어보니…'찔끔' 조정에 불만 가득 자연으로 돌려보낸 따오기…2년 만에 야생부화 성공 집안일도 '노동' 인정…'가사노동자법' 상임위 통과 "노인도 목소리 낼 수 있어"…70대 모여 '알바노조' 결성 '전태일 일기장' 원본 공개…맨 앞장, 뜨거운 두 문장 강화 농수로 사망 여성…용의자로 20대 남동생 체포 보이스피싱범에 뺏긴 200만원과 꿈…내 일 같은 청춘들 내리막 930m '마의 도로'…중심 잃은 버스 '쾅쾅쾅' 등굣길 초등학교에 130㎏ 멧돼지가…운동장 마구 휘저어 가정집에도 총탄 날아드는 미…홈파티하던 3살 숨져 중국, 붉은 불개미에 골머리…집단 서식지 5년 새 2배 7월 '만기 40년 주담대'…월 상환액 줄지만 한도 지적도 식품 늘고 '멋보다 건강'…16억개 택배로 본 코로나 1년 "정진석 추기경 뜻 잇고 싶다"…장기 기증 문의 늘어 [밀착카메라] 악취 진동 '썩은 물' 뿜는 마을 뒷산…왜? [백브리핑] 권투영상 올리며 "마지막에 웃는 자는?"…'링에 오르기 전' 가정집 굴뚝에 날아든 1천마리 새…집 안 점령｜뉴스브리핑 250벌 초고가 협찬 의상 거절한 윤여정 "나답게 입자" '미나리 손자' 앨런 김 "할머니 상 타서 너무 좋았어요!" [날씨박사] '우박'까지…밤에도 천둥번개 동반 비 클로징 (BGM : 그대 오늘도 잘해냈어요 - 최한솔)
광고

관련이슈

뉴스룸 > 풀영상 다시보기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