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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1-10-1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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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경기도에 대한 국회의 국정감사는 대장동으로 시작해서 대장동으로 끝났습니다.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피감기관을 대표해 나왔기 때문에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결과입니다. 그렇다면 그동안 제기된 의혹이 국감을 통해 얼마나 더 구체화됐거나 혹은 해소가 됐을까 저희 뉴스룸은 이 부분을 따져보겠습니다. 먼저 대장동 녹취록에 등장한다는 '그 분'의 실체입니다. 여야가 가리킨 그분은 전혀 달랐습니다. 그러다 보니 답 없는 공방만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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