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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부끄러워도 부모…MB·박근혜 공과 안고 심판받자"

입력 2021-04-22 14:45

김성완 "잘못 인정 않는 전직 대통령 사면 공감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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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 "잘못 인정 않는 전직 대통령 사면 공감대 없어"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지금 이렇게 분출되는 의견에 대해서 국민의힘에서 갈등 양상으로 볼 수 있는데 이게 더 깊어질지, 아니면 어느 정도 수습이 될지 궁금한데요.

· 홍준표 "MB·박근혜와 단절? 부끄러워도 내 부모"
· 홍준표 "MB·박근혜 공과 안고 심판받자"
· 문 대통령 "국민공감대·통합 함께 고려해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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