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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늘 한·미·일 정상회담…나토 무대 첫 연설

입력 2022-06-2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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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외교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9일) 가장 중요한 일정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는 한·미·일 정상회담에 참석합니다.

이 세 나라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건 4년 9개월 만으로 북핵 문제와 경제 안보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서 연설을 하는데요.

우리나라 대통령이 나토 무대에서 연설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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