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1일 ['코로나 경영난' 유치원, 왜 지원신청 안 하나 했더니…]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교사들이 해당 유치원과 설립자를 상대로 업무방해, 강요, 부당이득 등으로 고소(수원지방검찰청 2020형제75591호)하였으나 '혐의 없음' 처분되었고, 이에 대한 항고도 기각되어 무혐의 처분이 확정되었습니다.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정정&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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