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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티니, 프랑스서 체포…'카타르 월드컵 선정 비리'

입력 2019-06-1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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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플라티니 전 유럽 축구연맹 회장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선정과 관련한 부패 혐의로 프랑스에서 체포됐습니다.

탐사 보도매체 메디 아파르 등 프랑스 언론들에 따르면 플라티니 전 회장은 현지시간으로 18일 프랑스 부패 범죄 수사대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플라티니 전 회장은 지난 2010년에 2022년 월드컵 개최지로 카타르가 선정되는 과정에 불법적으로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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