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영끌 인터뷰] 문구점서 600만원어치 훔친 초등생들…자세한 경위는

입력 2022-01-10 19:4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지난주 경기도 한 무인 문구점에서 두 명의 초등학생이 계산도 하지 않고 물건을 가방에 담아 그대로 나가버리는 사건이 있어 논란이 됐습니다. 피해 문구점 점주가 CCTV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니, 수십 차례에 걸쳐 이런 일이 있었던 걸 확인됐는데요. 하지만 해당 학생들의 부모로부터 약 한 달간 사과도, 연락도 없자 피해 점주는 결국 지난 4일 국민청원을 올리게 됐고. 공론화가 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고 합니다. 피해 점주 직접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듣겠습니다.
 
  • 초등학생 절도, 자세한 경위는?

    CCTV 보니 잡히는 대로 집어넣고 있었다

 
  • '절도 초등생' 부모의 입장은?

    학부모들, 바로 찾아와 대화하지 않아
    아이 부모들, 50%→30% 깎아달라 요구???

 
  • '무인문구점 폐업' 보도 나왔는데

    회의감 때문에 매장 유지하기 힘들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