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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오미크론 우세종 예상…확진 증가 감수하며 대책 세워야"

입력 2022-01-17 19:36

백순영 가톨릭의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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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영 가톨릭의대 명예교수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지난 14일 법원이 방역패스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하면서, 오늘(17일) 오전 정부는 내일부터 대형마트와 백화점, 영화관 등의 방역패스를 해제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내용 듣고 오시죠.

[권덕철/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 지금은 방역 패스를 확대했던 12월에 비해서 유행 규모가 감소하여 의료 여력이 커져 있고, 방역 원칙과 제도 수용성을 고려할 때 위험도가 낮은 시설의 방역 패스를 완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법원의 상반된 판결에 따라 지역 간 혼선도 발생하고 있어 정비가 필요합니다.]

정부는 이번 조정은 한시적 조치라면서 상황에 따라 재조정할 거라고 밝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의 혼란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백순영 가톨릭대 명예교수 모시고 관련된 얘기 짚어보겠습니다.
 
  • 정부, 방역패스 일부 해제한 이유는?

 
  • 오미크론 우세종 예상…문제없을까?

    "오미크론 확산 따라 확진자 수 증가 예상"
    "오미크론 못 막아…확산 규모 관리해야"
    "오미크론으로 인한 확진 증가 감수하며 대책 세워야"

 
  • 오미크론 우세종화, 변화 양상은?

 
  • 오미크론 잘 넘기면 코로나 종식 가능할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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