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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6.5] 윤건영 "김진욱, 박범계·윤석열 관계 떠나 독립적 업무 수행하면 돼"

입력 2021-01-07 15:47 수정 2021-01-07 18:10

"김종인, 덕담 나누는 신년인사회서 정부 비판은 너무 나간 것"
"김정은, 2018년 약속한 답방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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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덕담 나누는 신년인사회서 정부 비판은 너무 나간 것"
"김정은, 2018년 약속한 답방 이뤄져야"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오늘(7일) < 인터뷰 36.5 >에서는 '대통령의 복심'으로 여겨지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과 함께합니다. 어서오세요. 
 
  • 문재인 정부 집권 5년 차 평가는?


  • 마지막 비서실장이 해야 할 일은?

    제도화된 개혁을 제대로 실행하는 것이 주요 과제


  • 지금 청와대에 있었다면 어떤 역할 했을까?

    방역, 민생, 경제 잘 대응하면 지지율도 오를 것. 문재인 정부, 여러 성과 있지만 부각되지 않아.


  • 주호영 "사면, 국민통합 기여하는 쪽으로"

    전직 대통령이 무죄? 김종인 사과는 어떻게 봐야할지…. 사면 전에 전직 대통령의 진정한 사과 있어야.


  • 박범계-김진욱-윤석열 체제, 순항할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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