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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폭설 곳곳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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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그쳤지만, 아직 고립된 마을…제설작업 중 1명 숨져
[앵커]어제(2일)까지 많게는 90cm정도 눈이 왔던 강원 영동 지역은 피해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마을 곳곳이 눈에 가로막혀 있기도 하고 쌓인 눈을 치우다 안타까운 사망 사고도 나왔습니다.조승현 기자
2021-03-0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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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폭설에 갇힌 3월…묻히고 무너지고 사망자까지
[앵커]어제(1일)부터 강원도 일부 지역에 눈이 많이 와서 많게는 90cm 가까이 쌓였습니다. 도로에 멈춘 차들은 눈 속에 파묻혔고 시민들은 옴짝달싹 못 하고 도로에 갇혔습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선 눈길 교통사
2021-03-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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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구하러 5㎞…꽉 막힌 도로, 시동 끄고 '생존 모드'로
[앵커]이렇게 곳곳에 피해를 입은 오늘(2일) 상황 보셨는데요. 어제 이 시간에 눈이 얼마나 많이 오고 있는지 강원도 미시령에서 실시간으로 전해드렸던 저희 조승현 기자가 그 이후 지난 밤 상황까지 계속 이어서
2021-03-0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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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경보에도 늦었던 제설 작업…도우며 버틴 10시간
[앵커]또 어제(1일) 도로에 고립됐던 시청자분들이 저희에게 보내주신 영상도 전해드리겠습니다. 열 시간 가까이 갇힌 상황에서 시민들은 눈을 치우고 서로를 도왔습니다. 한편에선 '대설 경보'가 이미 내려져 있었
2021-03-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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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폭설에 차량 수백대 고립…"속초~춘천 8시간 걸려"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앵커]연휴 나들이 나선 차량들이 꼼짝없이 도로에 갇히면
2021-03-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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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거대 주차장' 된 도로…차량 수백대 고립, 사망사고도
[앵커]강원 영동 지역에 이처럼 폭설이 쏟아지면서 미시령과 진부령을 비롯한 도로 곳곳은 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 3·1절 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났다가 서울로 돌아오던 차량들은 꼼짝없이 도로에 갇혔습니
2021-03-0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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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3월 폭설' 미시령 70㎝ 넘는 눈…최대 10㎝ 더 내려
[앵커]대설 특보가 내려진 강원 영동지역에 어제(1일)에 이어 오늘 아침까지 계속해서 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눈발이 조금 약해지기는 했지만, 오늘 오후까지 지역에 따라 최고 1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
2021-03-0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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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파묻힌 미시령…"6시간 동안 2㎞밖에 못 가"
[앵커]이번에는 눈 상황 다시 좀 보겠습니다. 강원도 고성군 미시령에 저희 취재기자가 나가 있는데요. 1시간 전쯤에 연결했을 때 눈이 많이 오고 있었는데, 지금 상황은 어떤지 보겠습니다.조승현 기자, 지금도 눈
2021-03-0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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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박사] 강원영동 많은 눈…밤사이 기온 크게 떨어져
날씨박사 시간입니다. 날씨에 대한 모든 것, 한 걸음 더 들어갑니다.3월의 첫 날인 오늘(1일) 전국적으로 비와 눈이 내렸습니다. 3월치고는 상당히 많이 왔는데요.동두천엔 약 63mm, 정선엔 57mm로 3월의 일강수량
2021-03-0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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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문턱서 '폭설', 미시령 46.9㎝ 눈 쌓여…도로 마비
[앵커]3월의 첫날이자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일) 강원도에는 눈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강원 영동에는 내일까지 많게는 50cm 넘는 눈이 쌓일 거라는 예보입니다. 이미 40cm 넘게 쌓인 강원도 고성군 미시령에 저
2021-03-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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