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JTBC
이전 날짜 보기
다음 날짜 보기
뉴스룸 > 오픈마이크
페이스북
트위터
play
어디 사느냐에 따라 누군 컵라면, 누군 비빔밥|한민용의 오픈마이크
[앵커]우리 아이들의 '편의점 밥상' 연속 기획 두번째 시간입니다. 저소득층 아동에게 영양가 있는 한끼 사먹으라고 급식카드를 쥐여주고 있지만, 정작 이 카드를 쓸 수 있는 '가맹점'이 없어서 아이들이 편의점에
2021-02-27 19:55
play
2+1 컵라면으로 살아가는 아이들ㅣ한민용의 오픈마이크
[앵커]오픈마이크,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의 '밥' 이야기입니다. "밥이 없었어요.", "거의 다 굶어요. 배고플 때는 뭐…참죠"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 이야기, 지난해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저
2021-02-20 20:08
play
"고아라 차별? 우리 회사는 우대!"|한민용의 오픈마이크
[앵커]'보호종료아동' 기획 세번째 시간입니다. '자립', 보통은 밥벌이를 할 수 있을 때, 자립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육원에서 자라온 아이들에게는 '나이'가 자립의 기준이 됩니다. 만 열여덟살만 되면 이제 다
2021-02-06 19:53
play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몰라…"손잡아줄 어른 1명만 있다면"ㅣ한민용의 오픈마이크
[앵커]오픈마이크, '보호종료아동' 연속 기획 두번째 시간입니다. 20명 정도 인터뷰하며 아주 짧게나마 이들의 삶을 들여다봤는데요. 가장 안타까웠던 건 '만 18세' 열여덟 어른의 홀로서기는 빨리 쓰러질 수 밖에
2021-01-23 19:54
play
한 보육원 소년의 죽음…"우리는 5백만원 쥐고 떠밀리듯 어른이 됐어요"|한민용의 오픈마이크
[앵커]최근, 코로나와 끔찍한 아동학대 사건 속에 조금은 '덜' 관심 받은 어린 학생의 죽음이 있었습니다. 갓난 아기 때부터 보육원에서 자라다 '홀로서기'를 준비하던 고등학생 이야기입니다. 매년 2500명 넘는 아
2021-01-16 20:19
play
재난지원금 문의 다음날 사진에도 멍자국…의사회 "살인죄 적용해야"ㅣ한민용의 오픈마이크
[앵커]오픈마이크, 정인이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취재했습니다. 양어머니 측은 체벌한 적은 있지만, 죽을 만큼 때리거나 상습적으로 학대하지 않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과 의사
2021-01-09 20:01
play
"꼭 안겼던 정인이, 살려달란 신호였을까"…학대 조사 다음날 성사된 만남|한민용의 오픈마이크
[앵커]지금 가장 마음 아픈 사람 중 한 명은 정인이의 위탁 가정일 겁니다. 정인이가 태어난 8일째부터 입양가기 전까지, 8개월 동안 사랑으로 돌본 분들이죠. 두가지,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어렵게 인터뷰
2021-01-09 20:08
play
'적어서 죄송' 통장에 찍힌 1천명의 따뜻함|한민용의 오픈마이크
[앵커]코로나와 함께 맞은 새해는 지난해 만큼이나 힘들 거라고 걱정합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을 보면, 희망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2020년의 마지막 날, 배고픈 아이들을 돕는 사무실 앞에 누군가 몰래 놓고 간 겁
2021-01-02 19:47
play
산타와 루돌프로 변신한 의료진…"완치 선물 안겨줄게요"│한민용의 오픈마이크
[앵커]올해만큼 암울한 크리스마스는 없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의료진 덕분에 이나마 안전한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도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 그리고 환자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이 도착했는
2020-12-26 19:43
play
의료진 눈물마저 그대로 얼었다…다시 찾은 선별검사소|한민용의 오픈마이크
[앵커]하루 빨리 코로나 시대가 끝나 이분들에게 평범한 일상을 안겨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픈마이크, 이번에는 지난 여름 다녀왔던 선별검사소에 다시 가봤습니다. 계절이 바뀐 그곳에서는 갑자기 터진 의
2020-12-19 19:34
1
2
3
4
5
다음 페이지 이동
실시간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