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통학버스에 하차 확인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법안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6일 밝혔다. 여야 국회의원 30명이 동참했다.개정